KODEX 코스닥150을 알아보다 보면 분배금이 언제 나오는지와 보수가 비싼지가 한꺼번에 궁금해집니다. 분배금은 연 1회 4월 말 기준이고 2026년에는 1좌당 28원이었으며, 실부담비용은 연 0.3185%로 같은 지수를 쫓는 ETF 중 가장 높게 집계됐습니다(2026년 2월 집계).
가상의 A씨가 10월에 이 ETF를 샀다면 가까운 분배금은 6개월 뒤인 4월 말 기준분입니다. 분기마다 나오는 KODEX 200과 달리 KODEX 코스닥150은 최근 4년 동안 4월 말 기준으로만 분배금이 나왔습니다.
운용사 자료에는 "분배금 발생 시 분기 지급"이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 지급 이력에는 4월 기준일만 보입니다. 그래서 일정은 연 1회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 기준일 | 1좌당 분배금 | 전년 대비 |
|---|---|---|
| 2023-04-28 | 50원 | - |
| 2024-04-30 | 20원 | -60.0% |
| 2025-04-30 | 44원 | +120.0% |
| 2026-04-30(지급 5/6) | 28원 | -36.4% |

2026년 28원의 분배율은 0.14%로 집계됩니다. 분배금은 해마다 20원에서 50원 사이를 오갔고, 28원은 전년 44원보다 36.4% 적습니다(16÷44).
다음 기준일은 2027년 4월 30일(금)로 추정됩니다. 결제에 2영업일이 걸려 마지막 매수일은 4월 28일(수)인데, 이는 과거 패턴을 달력에 적용한 추정이고 운용사 공지가 나오면 확정됩니다. 거꾸로 세는 원리는 배당락일 매수 마감일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1,000좌 기준 2026년 분배금은 세전 28,000원이고
세후 23,688원
이 입금됩니다. 분배금에는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합한 15.4%가 지급 때 바로 빠집니다.
| 기준일 | 세전(1,000좌) | 세금 15.4% | 세후 |
|---|---|---|---|
| 2023년 | 50,000원 | 7,700원 | 42,300원 |
| 2024년 | 20,000원 | 3,080원 | 16,920원 |
| 2025년 | 44,000원 | 6,776원 | 37,224원 |
| 2026년 | 28,000원 | 4,312원 | 23,688원 |
| 4년 합계 | 142,000원 | 21,868원 | 120,132원 |
계산은 세전 금액에 0.846을 곱한 값입니다. 4년을 합쳐도 세후 12만 원 남짓입니다.
이 ETF는 국내 주식형이라 팔 때 생기는 매매차익에는 배당소득세가 붙지 않습니다. 분배금의 15.4% 과세 구조는 배당소득세 글에서, 다른 이자·배당과 합쳐 연 2,000만 원을 넘길 때의 종합과세는 금융소득종합과세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율 원문은 국세청에 있습니다.
같은 코스닥150 지수를 쫓는 1배 ETF인데도 실부담비용률은 연 0.0872%에서 0.3185%까지 3.65배 벌어집니다(2026년 2월 코스콤 집계, 매일신문 보도). KODEX가 가장 높고 ACE가 가장 낮습니다.
| 상품 | 실부담비용률(연) | 1,000만 원 기준 | KODEX와 차이 |
|---|---|---|---|
| KODEX 코스닥150 | 0.3185% | 31,850원 | - |
| TIGER 코스닥150 | 0.2673% | 26,730원 | 5,120원 적음 |
| RISE 코스닥150 | 0.2369% | 23,690원 | 8,160원 적음 |
| ACE 코스닥150 | 0.0872% | 8,720원 | 23,130원 적음 |

KODEX 코스닥150의 총보수는 연 0.25%로 1배 추종 상품 중 가장 높은 편이고, ACE 코스닥150은 연 0.02%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부담비용률은 총보수에 지수 사용료, 회계 감사비, 매매·중개 수수료까지 더한 값이라 총보수보다 큽니다.
서울경제 보도는 KODEX 0.3201%, ACE 0.0887%로 소수 넷째 자리가 약간 다르지만 순위는 같고 반올림하면 0.32%와 0.09%입니다. TIGER와 RISE 값은 매일신문 보도에만 있습니다.
총보수와 실부담비용률의 차이를 읽는 방법은 ETF 수수료 총보수 실부담 글에 따로 풀어 두었습니다.
KODEX 코스닥150은 분배율 0.14%보다 실부담비용률 0.3185%가 약 2.3배 큽니다. 분배금으로 돌려받는 돈보다 해마다 빠져나가는 비용이 더 크다는 뜻입니다.
괴리율은 ETF 괴리율 계산법 글에서 계산 순서를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지수 ETF를 비교할 때 보수, 거래량, 괴리율을 함께 보는 이유입니다.
이름이 비슷한 상품도 구분해야 합니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의 실부담비용률은 연 1.1472%로 같은 보도에서 집계돼 1배 상품과 비용 구조가 전혀 다르고,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예탁금 규정은 곱버스 뜻과 레버리지 예탁금 글에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의 기준과 상장폐지 구조가 궁금하다면 코스피 코스닥 차이 글이 출발점입니다. 이 글은 공개된 분배 이력과 비용 집계를 정리한 것이고 사거나 팔라는 뜻이 아닙니다.
나오지 않습니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월 말 기준으로만 분배금이 지급됐고, 다음 기준일은 2027년 4월 30일로 추정됩니다.
세전 2,800원에서 15.4%인 431원을 떼면 2,369원이 입금됩니다. 세전 금액에 0.846을 곱해도 같은 값입니다.
추정으로는 2027년 4월 28일(수)까지입니다. 기준일이 4월 30일(금)이고 결제에 2영업일이 걸리기 때문이며, 운용사 공지로 확정됩니다.
총보수는 운용사가 받는 보수이고, 실부담비용률은 거기에 지수 사용료, 감사비, 매매·중개 수수료를 더한 실제 부담입니다. KODEX 코스닥150은 총보수 연 0.25%, 실부담비용률 연 0.3185%입니다.
국내 주식형 ETF의 매매차익에는 배당소득세가 붙지 않습니다. 분배금에만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다른 상품입니다. 2026년 2월 집계 실부담비용률이 연 1.1472%로 1배 상품(0.3185%)의 약 3.6배이고, 분배금도 연 1회 지급되는 별도 상품입니다.
공개된 분배 이력과 비용 집계를 모아 둔 정보 글이며 특정 ETF를 사거나 팔라고 권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분배금·보수·세율·일정은 바뀔 수 있고 운용사 공시가 우선합니다. 투자 결정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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